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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충격을 만들어야 한다" <강인함의 힘>서평/Book. 2026. 1. 5. 14:38
스티브 매그니스 - 강인함의 힘 '강인함 = 안티프레질' 어떤 사람이 강인하다는 얘기는 무엇을 의미할까?보통 강인하다는 인상에는 고통을 견디고, 위험을 무릅쓰고, 이 악물고 같은 마초적 이미지가 먼저 떠올랐다. 사극의 일당백 장수 같은 모습의 이미지다. 그다지 갖고 싶다거나, 내가 될 수 있는 영역이 아닌 듯 느껴진다.그러나 스티브 매그니스의 을 읽은 후 나에게 필요한 핵심 소프트 스킬로 강인함을 갖기로 결정했다. 내가 강인함에 대해 갖고 있던 이미지는 구시대적 강인함의 전형적인 예시다. 하지만 '진정한 강인함'은 몇 가지 요소를 갖춰야 한다. 이때 가장 핵심이 되는 키워드는 '있는 그대로'이다. 나를 부풀리는 것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알아차려야 한다. 내 앞에 놓인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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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들어 정면을 바라본다."<겸손의 힘>서평/Book. 2025. 12. 24. 22:46
대릴 반 통게렌 - 겸손의 힘 '성장하려면 겸손해야 한다.''진정한 겸손이란,' 겸손에는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1. 정확한 자기 평가2. 자아를 통제하는 능력3. 다른 사람을 향한 관심 상식적으로 생각하던 겸손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그저 자신을 낮추고, 주위에서 나를 띄워줄 때 손사래 치는 것이 겸손인 줄 알았다. 하지만 이것은 겸손이 아니었다. 나에 대한 기만이다.또한 겸손의 요소에 다른 사람을 향한 관심이 있다는 점도 흥미롭다. "겸손의 한쪽 끝에는 자기 비하가 있고, 다른 한쪽 끝에는 자기 과시가 있다."둘 다 겸손하지 못한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자기 과시만 얘기하고 반대편에 있는 자기 비하에 가까운 겸손은 오히려 미덕으로 치켜세우는지도 모른다. 나에 대해 명확하게 파악하고 알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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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에 진심이라면," <유연함의 힘>서평/Book. 2025. 12. 12. 10:51
수잔 애쉬포드 - 유연함의 힘 '성장의 복리' 목표가 중요하다 정말 많이 들어본 말이다. 원대한 목표를 가져라, 장기적 목표를 세워라, 이를 단기적으로 나눠서 하위 목표를 세워라, 하위 목표에 맞는 월간, 주간, 일간 목표를 세워라, 하루 목표 내에서 가장 중요한 1~3가지 목표를 세워라, 등 다양한 목표는 처음에 부담으로 다가왔다. 당장 다음 달 내가 뭘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변화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목표끼리 연결을 어떻게 하지?처음에는 정말 막막했다. 하지만 시간이 해결해 준다. 멈추지만 않는다면 과정에서 배우는 것, 느끼는 것이 있고 그걸 바탕으로 피드백하면 개선이 가능하다. 그렇게 지금은 10년, 5년, 1년, 월별, 주별, 일별 목표가 우선순위에 맞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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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놀라운, 놀라움" <놀라움의 힘>서평/Book. 2025. 12. 10. 22:55
마이클 루셀 - 놀라움의 힘 '놀라움으로 변화의 창을 여는 법' 나는 자기 계발 책을 좋아한다. 여러 권의 자기 계발 서적을 읽다 보면 나에 대한 이해, 인간 종특이라 할 수 있는 본능과 뇌에 대한 내용에 눈길이 간다. 메타인지에 도움이 된다. 대인 관계력에 도움이 된다. 자영업을 하는 사람으로 고용과 협업의 기회, 손님과의 소통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녀가 태어나 부모로서 실천하고 알려주고 싶은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소개할 마이클 루셀의 은 그간 읽어온 본능과 뇌에 대한 새로움을 안겨주었다. 책에서 본능이나 뇌의 특성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도 다루는 점이 좋았지만 ‘놀라움’이라는 감정 하나에 초점을 맞춰 풀어가는 이야기는 상당히 흥미로웠다. 놀라움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이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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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달라진 건 없다" <얼굴>글쓰기/Movie. 2025. 12. 8. 23:49
영화의 제목이 얼굴이라 영문 제목은 당연히 The Face라고 생각했다.하지만 이 영화의 영문 제목은 'The Ugly'다. 무언가 이상하지 않나?하지만 영화를 보고 난 후 오히려 한글 제목 '얼굴'이 어색할 만큼,'The Ugly' 라는 제목은 마음에 크게 와닿았다. 이 영화에서 중요한 설정 두 가지가 있다.첫째, 영화는 1970년대의 이야기이다.둘째, 선천적 시각장애인 남성과 어린 나이에 집을 뛰쳐나온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다. 먼저 1970년대 당시의 상황을 보자,도로포장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골목길, 좌판과 상점 그리고 공장이 뒤섞여개발도상국으로 가는 시대상을 보여준다.하지만 당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나, 인권에 대한 인식, 여성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후진국에 머물렀다. 인간은 다 큰 성인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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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의 가치 <인투 더 와일드>글쓰기/Movie. 2025. 11. 29. 23:24
인투 더 와일드 - 숀 가정은 사람이 태어나 경험하는 가장 중요한 환경이다. 그리고 부모는 자녀가 태어나 가장 먼저 경험하는 인간관계이다. 특별한 생각이 없어 보이는 생애 초반 시기 0~3세, 3세~13세는 삶의 많은 부분을 결정하는 뿌리를 형성하는 시기다. 특히 만 3세까지의 애착은 내가 생각하기에 전전두피질 기능이 무르익는 25세 전까지 적어도 삶의 절반은 차지하는 핵심적인 시기다. 인투 더 와일드의 주인공 크리스는 애착형성 시기와 유년기는 행복하게 보낸 걸로 보인다. 학업성취 능력과 대인관계력을 본다면 충분히 그렇게 유추된다. 하지만 이후 청소년기에 부모의 갈등을 반복적으로 경험하고, 자신이 사생아라는 사실을 알며 민감한 시기에 큰 혼란을 겪게 된다. 여기서 주인공의 일탈이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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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부모가 자녀를 존중할 때, <유대인 교육법>서평/Book. 2025. 11. 25. 23:26
유대인 교육법 - 임지은 "언젠가 둥지를 떠나야 한다" 대한민국은 살기 좋은 나라입니까?나라 탓은 어느 때나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미디어에서 새로운 단어들이 살기 빡빡한 현실을 보여준다. 저성장, 고령화, 3포 세대, 헬조선, 청소년 문제, 노인 문제, 3세 고시, 등등 다양한 단어로 표현되지만 결국 표현하고 싶은 건 하나다. 대한민국에서 살기 힘들다.하지만 나는 운이 굉장히 좋아 대한민국에 태어났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래서 나는 위 질문에 동의한다. 나는 한국에서 태어난 걸 너무 다행이라 생각한다. 전 세계 200여 국가 중 대한민국에 태어난 걸 감사하게 생각한다. 일상생활에서 안전의 위협을 느끼지 않을 수 있어 다행이다. 밤에 맘 편히 거리를 활보할 수 있어 다행이다. 기회가 있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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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추월차선, 언스크립티드>서평/Book. 2025. 8. 16. 17:43
부의 추월차선, 언스크립티드 - 엠제이 드마코‘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 다소 자극적일 수 있으나, '준비된 사람'에게는 정말 가능한 일이다. 그들에게 확보한 자율적인 시간이 행복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가 명확하다. 내가 생각하는 부는 선택, 시간, 자유, 행복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나의 퓨처셀프가 그려지고, 방향성이 정해졌으니 이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알아야 한다. 엠제이 드마코의 , 는 여기에 대한 답을 해준다. 두 권의 책은 부자를 그리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부자의 관점에서 설명해 준다. 의 핵심은 곱셈의 세계, 추월 차선의 길을 택하라는 것이다. 애초에 올바른 믿음을 바탕으로 정답에 가..